우리에게 신라면은 뜨거운 청춘이다.


시 한 겨울, 버스킹을 하는 두 남녀.

둘을 바라봐 주는 관객은 한 명도 없지만 둘은 즐겁다.

공연을 마치고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서로 준비한 간식을 꺼내는데, 똑같은 간식을 준비한 둘.

배를 채우고 떠나려는 둘은 꿈꾸는 또다른 청춘들을 위해 준비했던 신라면 두 개를 자신들이 버스킹했던 자리에 그대로 남겨둔다.

응원댓글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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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유수02/17

    마지막 장면이 너무 아름답네요..

  • 최하은02/16

    메세지가 좋네요.. 응원합니다

  • 고물결02/15

   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~ 훈훈하네용 ^ ^